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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교육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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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단이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SW복지재단 이사장

좋은 아빠 피터팬으로 살고 싶은 오단이는 생각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내다가 사회복지라는 학문을 접하고 인생이 변화하였으며, 아들을 만남으로 사회변화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됐다.

지금은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적기업 전공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회복지법인 SW복지재단의 이사장으로 사회복지계, 더 나아가 한국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몽상가이다.

자칭 사회복지영역에서 사회적경제는 넘버원이라는 자만심(?)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하여 많은 연구논문을 썼고 지역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위원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사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영역이 많아서 얇은 지식을 자랑하고 있으나,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에 대한 진정성과 뛰어난 공감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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